커피 마스터 준
바리스타 조이
티소믈리에 로이
와이프가 사주라 해서 구입한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버디 세트입니다.
자바칩 프라푸치노가 참 맛이없더군요..역시 스벅은 저랑 안맞아요..
저는 그냥 그런데 와이프가 참 좋아하네요.ㅎㅎ
정말 간만에 현물 선물을 한 거 같아요..뭐 사달란 말 잘안하는데 오랜만에 사달라해서..ㅎㅎ
16일날 갔는데 피규어는 넉넉히 있었고 퍼니처 세트만 품절이더군요..
일찍 이야기 했으면 14일에 가서 다 사왔을텐데..
28일에 우주복 입은 녀석이 나올 꺼 같던데 그건 좀 이쁠 거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