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투력이 3억 돌파하였습니다..
근 1년 넘게 걸렸네요..
톱님이 랑그릿사에 매진하시면서 잠깐 랭킹 1등을 차지했지만
역시 기존 안타리아 서버분들은 금방 쫓아오시더라구요.
전체 랭킹 2등으로 밀리고..3등으로 밀리고..지금은 4등이네요!
함장 경험치는 240억을 넘어 250억을 바라보네요.
50렙 찍는 데 부족함은 없을 듯 합니다.
길드 랭킹은 11등~13등 왔다갔다 했는데
이번에 SA1분들이 대거 유입되었고 No1에서도 2분이 넘어오셔서 3등까지 올라왔습니다.
다시 한번 시반슈미터의 영광을 찾은 거 같아 매우 기분이 좋네요.
송기사님이 떠난 후부터 내리막길이었는데,
통합 1서버가 되면서 kor분들과 합병으로 조금더 성장하였고..
이번에 통합 1서버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다시 한번 길드가 강성해졌네요..
다만 서버와 게임이 내리막길에 있기에..
유저 유입 감소(혹은 전무)로 길드병합이 이루어지면서 길드가 강성해져서 아쉽습니다.
아무튼 좋은 인연이 생겨서 매우 기쁘네요.
길드원도 가득 찼습니다..와..진짜 얼마만에 이렇게 빡빡한 길드원인지..
송기사님 떠난 후..아니 떠나기 전부터 안했었던 길드원 확장 연구를 이제서야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가득차니 길드 연구 속도도 엄청 나더라구요..2만8천점 채우는 데 2일하고 반나절이면 되다니..
얼마만에 보는 상대길드 전멸 메시지인지..SA1분들 확실히 강하시더라구요..
합류하신 분들 기존부터 함께하셨던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즐겜 라이프를 함께 영위해가면 좋겠어요!
그리고 3일 이상 미접으로 강탈 되신 분들은 빨리빨리 자리 맹글라서 다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창세기전 모바일, #안타리아의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