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romecast2
-. 구성품: 크롬캐스트 본체, 충전기, usb - 5핀 케이블
미러링할 TV 위치에서 와이파이가 터져야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홈 어플(스샷내 1번)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티비 외부입력에서 크롬캐스트 연결한 HDMI 포트로 연결설정 해주시고
구글홈 어플을 켜면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잡구 업데이트하고 이것저것 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한 30분 소요된거 같아요.)
전송(스샷내 2번)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TV에 미러링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앱에서 유튜브 재생시 우상단에 있는 전송 아이콘을 터치하면 유튜브 화면이 TV로 전송되고 스마트폰은 다른 작업하실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충전기는 따로 사용하실 필요없고 TV에 USB 단자 있으시면 USB단자에 케이블 연결하셔서 크롬캐스트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USB단자 전력으로도 충분히 전력공급이 되는거 같아요~
딸래미가 컴퓨터로 핑크퐁을 보는데 너무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것 같아서
거리를 두고 핑크퐁 틀어주려고 구입하였습니다.
집에 TV가 스마트TV가 아니라서 노트북으로 연결해서 보여주는 건 매번 귀찮았었는데 요거 사고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가 미러링 제품들도 있는데 기왕사는거 1~2만원 차이면 좋은거 사자는 마인드로 구입했습니다. 전자기기류는 되도록 메이커를 사거든요..
유튜브 재생시켜놓으면 거의 끊김없이 재생되어서 매우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핸드폰 내에 동영상 재생은 가끔 끊기더군요..와이파이 신호에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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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18/6/26) 5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와이프와 제 핸드폰에 각각 구글 홈 깔아서 아이에게 핑크퐁, 콩순이 등등 틀어주고 있어요~
다른 용도로는 써본적이 읍네요..카카오페이지로 영화볼려고 해도 미러링은 안되더라구요..
무제한 요금제라 집에서도 와이파이 안잡아쓰는데
와이파이를 잡아야하기 때문에 만사 귀찮을 때는 컴퓨터서 바로 틀어주긴 해요..ㅠ
그래도 종종 사용하니 잘 산거 같아요!
거실에서 아기가 활동하니 좁은 방보다 좋은거 같기도하구요~
